광주 찾은 유은혜 장관 "새학기 방역지원 아끼지 않겠다"

일동초교서 새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 점검
학교 관계자들과 1시간 간담회…건의 사항 등 경청

2021년 02월 23일(화) 09:2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개학 학교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2일 "새학기 대비를 위해 방역지원 뿐만 아니라 학교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새학기 교육과정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오전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한 유 장관은 "지난 1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등 광주시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애쓴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함께 일동초 보건실·급식실·1학년 교실·돌봄교실 등지를 돌며 교육과정 계획을 듣고, 개학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1시간 동안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일선 학교의 요구사항들을 꼼꼼하게 챙기기도 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쌍방향 수업 활성화, 방역 인력과 물품지원, 교육격차 해소 방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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