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4년 국비 확보‘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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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화) 08:22
강진
강진군, 2024년 국비 확보‘총력’
2024년 국고 및 현안사업 보고회 개최
  • 입력 : 2023. 03.31(금) 08:13

강진군은 지난 29일‘2024년도 국고 건의 및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열고 각 실과소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2조 4천 95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조 7천 722억 원의 신규사업 77건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는 각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와 교육청 정책 방향에 맞춰 관광, SOC, 교육 분야 등에 대해 집중 발굴하기 위해 강 군수를 비롯해, 전 간부 공무원이 군정 발전의 사활을 건 심도 있는 탐구가 이어졌다.
강진군은 대규모 국책사업, 공모 사업 등을 포함해 국비 2조 원대의 안정적 정착을 이끈다는 목표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진-마량간(국도23호선) 4차선 확·포장(2천 398억 원) ▲전남 중남부권 철도건설(1조 9천억 원) ▲강진만권역 해안관광도로(120억 원)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160억 원) ▲숙마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50억 원) ▲마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300억 원) 등에 대해서는 사업이 관철될 때까지 매월 보고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반드시 국도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수정해오고 있으며, 1~2월은 전라남도를 20여 차례 방문해 적극적인 설득에 들어갔다.
3월~5월은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중점 설명하고, 6월~8월은 기획재정부에 발품을 파는 한편, 9월~10월은 본격적으로 국회 대응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해당 부처와 기획재정부, 전라남도 등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타지자체와 차별화 된 명백한 논리적 설득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핵심 공약과 주요 사업의 실질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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