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3급 공인 심판원 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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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월) 08:38
사람들
게이트볼 3급 공인 심판원 자격시험
최연소 20세 여성부터 최고령 80세까지 전남 22개 시?군 98명 응시
  • 입력 : 2022. 06.27(월) 08:53

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 김영선)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영암군 실내게이트볼장에서 ‘2022년 3급 공인 심판원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수험생들은 오전 필기시험과 오후 실기시험 및 구술시험으로 나누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게이트볼 3급 공인 심판원 응시 자격은 게이트볼 회원입회 경력 1년 이상자로 이번 자격자는 지난해 7월 1일 이내 등록한 동호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1년의 경력이 부족하여 년 초에 응시기회를 놓친 제주도에 거주자가 전남으로 접수하여 시험을 치른 동호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김영선(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은 인사를 통해“심판원은 게이트볼의 꽃이다.”며“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여러분들이 각 지역에서 게이트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험에 합격 통보를 받은 자는 전라남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정식 심판원 연수 과정을 거쳐 지역 대회 심판원으로 경력을 쌓은 다음 시?도 대회에 심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물론 심판원으로 활동하면 소정의 수당을 받는다.
게이트볼 심판원 자격은 3급 심판원부터 2급, 1급까지 있어 이들은 국내대회에 심판원으로 활동할 수 있고, 아시아대회 등 국제 대회는 국제 자격을 소지한 자만이 심판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시험 응시자 중 10%가 탈락하여 이번 수험생들도 합격자 발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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