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양시 제2금고 선정…3년 만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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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화) 08:48
경제
광주은행, 광양시 제2금고 선정…3년 만에 탈환
2023년부터 3년간 금고 운영
광주시·5개 구, 전남 5개 시 석권

  • 입력 : 2022. 05.24(화) 08:34

광주은행은 23일 전남 광양시 제2금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년 만의 탈환으로 오는 2023년부터 3년간 광양시의 특별회계와 기금 등 1160억원을 운용한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제1금고는 농협, 제2금고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주시 금고와 5개구 금고에 이어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금고를 석권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지역살림을 맡겨준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토록 해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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