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혼탁 넘어 지역갈등 이대로 좋은가?

  • 즐겨찾기 추가
  • 2022.06.28(화) 08:48
독자의소리
지방선거 혼탁 넘어 지역갈등 이대로 좋은가?
북=로켓맨 " 남=녹음맨. 가짜뉴스맨 설쳐.


  • 입력 : 2022. 05.20(금) 08:44


6.1일 지방선거가 10여일 남았다.
이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총 7곳으로 여야 현역의원들이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공석이 된 지역구 국회의원 7명을 새로 뽑아야 해, 재보선이 '미니총선급'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또 한·미 당국은 북한의 김정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시험발사는 이르면 바이든 대통령 방한(20~22일) 전에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로켓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선 과정부터 대장동 게이트에서 우리는 부익부 빈익빈의 썩어빠진 혈세낭비의 행정을 봤으며 그들의 행동에 치를 떨게한 갖가지 루머와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는 고사하고 비리와 불신으로 얼룩진 녹음된 파일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 그들을 녹음맨이라 부르고 싶다.
지방 정가에서는 헛소문을 퍼뜨리고 여론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맨이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의 음해와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지 않아 눈총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루머는 우리 후배들에게도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전남 고흥에서는 오래전 공무원이 군수와 직원들 간의 대화를 녹음하고 외부로 유출하여 문책성 인사로 비쳐지고 한참동안 시끄러웠던 것도 사실. 만약 내용이 틀리거나 억울하면 고발이나 소송을 해야 함에도 반성은 없고 억한 감정을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정당한 행위인양 떠들고 있다고 한다.
책임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이런 공무원을 일선에 내보내겠는가?
특히 공무원의 정치관여나 선거운동을 할 수없는 처지인데도 무염치하게 선거에 앞장서서 징계까지 받는 공무원이 있었다니 한심한 생각이 든다.
더욱이 제삼자의 선거로 기족들도 지인들도 자기편의 사람이 아니면 같은 동네 사람의 인사도 받지 않고 원수인양 외면하거나 폭언과 비난을 하니 어찌 공무원이요 그의 가족이라 하겠는가? 녹음맨은 불신을 자초한 것이요.
무서워 옆에도 사람이 없을듯..... 사람은 아니 공무원은 더 신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필자는 수년전부터 지방선거의 허와 실을 수차례에 거쳐 기자수첩이나 보도를 통해 기초자치제의 정당공천을 없거나 아예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니편 내편으로 줄다리기를 한 것도 아닌데도 지방선거 시기만 되면 혈안이고 당선이 유력한 특정 후보에 줄을 서거나 아첨성의 방문지지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들보다 정당원들이 갈등을 부추기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정당보다. 정책과 비전을. 정직과 능력을. 청렴하고 어른들을 공경과 사랑으로 모실줄 아는 인물로 선택하여 지역 사회의 선진 선거문화를 앞당겨야 할 것이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광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