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이성경·김영대, 사실은 쌍방 짝사랑?…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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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5(금) 09:12
연예소식
'별똥별' 이성경·김영대, 사실은 쌍방 짝사랑?…흥미진진
  • 입력 : 2022. 05.12(목) 10:21

이성경·김영대의 로맨스 서사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스타포스엔터의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스타포스엔터 소속 톱배우 공태성(김영대 분)의 최측근 로맨스가 나날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극 초반 '홍보팀장'과 '톱스타'라는 직업에 초점이 맞춰져, 업무를 둘러싸고 아옹다옹하던 한별과 태성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던 과거가 점차 드러나며 사람의 관계성과 감정선이 한층 입체적으로 비치고 있기 때문.
특히 지난 5~6회 방송에서는 한별·태성의 과거사들이 속속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헤어진 캠퍼스 커플이라는 의혹의 중심에 섰던 한별과 태성은 사실 대학시절 함께 홍보모델 활동을 했을 뿐 연인은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학교에 파다하게 퍼진 'CC설' 탓에 한별이 곤란해지자, 태성이 한별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이 매해 홍보책자 모델이 되어주는 조건으로 CC설의 발단이 된 책자를 전면 폐기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더욱이 뒤늦게 한별이 이를 알게 되며 태성과 한별 사이에 핑크빛 감정이 움트는 듯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어진 6회 방송에서는 평소 "연예인에게 연애감정을 가지면 일을 할 수 가 없다"고 주장하던 한별이 과거 태성에게 연애감정을 품었다가 큰 상처를 받았던 사연이 공개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입사 초 한별이 태성을 좋아하고 있는 가운데 태성과 인기 여배우의 열애설이 터지고, 태성 본인이 열애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한별이 직접 '열애 인정 공식입장' 발표를 해야만 했던 것. 이는 태성의 일방적인 짝사랑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은 어긋난 쌍방 짝사랑이었음을 시사하며 앞으로 한별·태성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오는 13일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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