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장보고배 킥복싱 대회 성료

  • 즐겨찾기 추가
  • 2022.02.25(금) 09:12
스포츠
제5회 장보고배 킥복싱 대회 성료
완도투혼정심관 선수 8명 우승으로 종합 우승 차지
  • 입력 : 2022. 05.12(목) 09:08

‘제5회 장보고배 킥복싱대회’가 지난 7일, 해조류센터 앞 광장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체육회와 완도군킥복싱협회, CHFC프로격투협회가 주최하였으며, 생활체육전을 비롯한 신인전, 강자전 및 3체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로 1대1 경기 등 총 40경기에 80여 명이 출전했다.
이석우 해양문화관광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CHFC의 첫 글자 ‘CH’는 장보고 대사의 영문 이름을 따서 지은 대회 명으로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에 대회가 개최되어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방문해주신 선수들을 환영하며 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각 체급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격돌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특히 여성부 매치에서 김현미 선수는 50대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관람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경기 결과는 완도투혼정심관(관장 추병수)에서 10명의 선수가 신인전, 국제전 등에 출전하여 8명이 우승하면서 2019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김현미(장성퍼펙트짐), 국제전 만수르(완도투혼정심관), 김순백(조대팀맥)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강자전은 양민규(화순피닉스짐, 새리(순천암낫킹타이거짐), 박광민(투혼무에타이) 선수가 차지하였다. 최강을 가리는 CHFC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서는 패더급 유채원(투혼무에타이), 주니어 미들급 장준현(청북정심관), 헤비급 류영근(일곡피닉스짐) 선수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킥복싱 대회는 군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스포츠 종목이나 이날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완도군킥복싱협회 최복주회장은 완도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킥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진에게 완도 건어물을 제공하였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광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