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1지방선거 12~13일 후보등록…본격 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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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5(금) 09:12
정치
광주·전남 6·1지방선거 12~13일 후보등록…본격 레이스 돌입

광주·전남 431명 지역 일꾼 선출
1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 입력 : 2022. 05.12(목) 08:44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경기 안산 용인대석사한국태권도장에 마련된 와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용인대석사한국태권도 이규상 관장은 해당 지역에 인근 투표소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보고 8년간 태권도장을 투표소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6·1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2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선거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11일 광주·전남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신청을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받는다.

광주는 시장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69명, 전남은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247명 등 모두 431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려면 18세 이상의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등록할 때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5월 19일부터 후보자의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장애인인 후보자나 선거일 현재 39세 이하인 청년 후보자에 대하여 기탁금과 기탁금 반환 기준을 완화했다.

후보자가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정해진 기탁금의 50%를,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한다.

유효득표총수의 10% 이상 득표한 경우 기탁금 전액을, 5% 이상 10% 미만 득표한 경우 절반을 돌려받는다.

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후보자등록상황 및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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