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송윤아·이성재·전소민, 미스터리 치정멜로 포스터 공개

  • 즐겨찾기 추가
  • 2021.11.26(금) 09:10
연예소식
'여왕의 집' 송윤아·이성재·전소민, 미스터리 치정멜로 포스터 공개
  • 입력 : 2021. 10.22(금) 08:57

믿음과 배신을 오가는 아찔한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21일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미스터리, 치정, 멜로가 담긴 '장르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송윤아(한선주 역)와 이성재(신명섭 역)가 담겨있다. 서로를 감싸 안은 두 사람의 모습은 언뜻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부부 같다.
그러나 유리 뒤의 송윤아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반면, 유리 밖으로 또렷이 보이는 이성재의 눈빛에는 어딘가 모를 차가움이 서려있다. 이어 송윤아의 왼쪽 손에 결혼 반지가 있는 것과 달리, 이성재의 왼쪽 손에는 결혼 반지가 없다. 또한 깨진 유리에 묻어 있는 피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번째 포스터에는 새로운 여자 전소민(윤미라 역)이 추가로 등장한다. 유리 밖에 혼자 서있는 전소민은 송윤아와 이성재를 의미심장한 욕망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는 세 사람 사이의 치정 멜로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두 포스터 모두 유리 뒤에만 행복한 모습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포스터에 삽입된 '나의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카피는 모든 가면이 깨진 뒤 펼쳐질 진실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광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