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와 함께 집에서 한가위 문화생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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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6(화) 09:48
문화
프린지와 함께 집에서 한가위 문화생활 즐기세요
18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퓨전국악·재즈·마술 등 풍성한 공연
현장 관람객 50명 미만 사전 모집…광주문화재단TV 실시간 방영

  • 입력 : 2021. 09.17(금) 09:18

"한가위엔 집에서 가족과 함께 프린지 공연 관람해요~”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 주관)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8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광주 송정역, 1913 송정역시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추석맞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지역 공연단체 10팀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첫 시작은 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의 사자탈춤으로 힘차게 막을 열고, 판소리와 재즈를 색다르게 결합한 ‘비담(BIDAM)’과 ‘라온’의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공연하는 ‘비담’은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마음과 희망의 내용을 담은 창작곡 ‘승승장구’를 연주할 계획이다.
이어 ‘리페이지’, ‘박한율’의 재즈공연, ‘사랑보따리’, ‘느림’의 악기연주와 ‘신디’의 마술공연, ‘미트’의 뉴트로 메들리, ‘뮤직스페이스 공감’의 색소폰·성악·요들송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현장 관람객 선착순 50명 미만을 사전 모집하며, 관람신청은 전화(062-670-7967)로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21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 공연장에서 공연 시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마스크 착용, 발열 점검, 자가 문진표 작성·전자 출입명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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