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회의원, 김사열 균형위원장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한 추진 필요”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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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목) 17:01
정치
김윤덕 국회의원, 김사열 균형위원장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한 추진 필요”강조
-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지방소멸 제동 절실, 국가균형발전 저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들도 시급히 개선돼야 -
  • 입력 : 2021. 09.08(수) 13:57
김윤덕 국회의원은 김사열 균형위원장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한 추진 필요”강조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 갑)은 8일 국회에서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 김윤덕 의원은 올 10월로 예고된 정부의 전국 메가시티 지원방안과 ‘혁신도시 시즌2’ 계획이 함께 발표될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따라 실질적인 전북의 산업 성장을 견인할 핵심 공공기관과 대규모 R&D 인프라를 유치하기 위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이 같은 만남을 추진했다.

 김 의원은 “작년 한 해만 9만 3,000여명의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됐고, 그중 전북의 청년 인구 유출이 전국 최고에 달하고 있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한 파멸적인 지방소멸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기회는 조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시작되는 '혁신도시 시즌2'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 또한, 김 의원은 “지역과 수도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 국가적 의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균형위의 전향적 역할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 자세를 요구했다.

 이에 김사열 위원장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한 로드맵 보고는 마친 상태이지만 청와대의 정무적 판단으로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혁신도시 시즌2 추진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계획들을 조속히 추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김윤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의정활동의 핵심가치로 삼아 국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국가재정법」을 대표발의 하였고 관련 현안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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