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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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월) 16:15
전라북도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 유발과 안전한 먹거리 보장
  • 입력 : 2021. 03.02(화) 13:37

전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직불사업을 신청받는다.
○ 이번에 신청받는 친환경 직불사업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직불제와 전북도와 시‧군이 자체 지원하는 친환경유기농업 육성사업 두 가지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초기의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액을 보전해 친환경농업 확산 및 농업의 환경 보전기능 등 공익적 기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동물분뇨와 짚 등을 이용한 퇴비, 천적곤충이나 미생물농약 등을 활용한 유기농법으로 논을 경작하면 ha당 70만원, 채소‧특작 등 밭농사는 130만원, 과수는 ha당 140만원까지 지원한다. 유기지속의 경우 유기농법의 50% 단가로 지원한다.
○ 화학비료를 최소화하는 무농약은 논은 ha당 50만원, 채소‧특작은 110만원, 과수는 120만원을 지원한다.
○ 농가당 0.1ha에서 최대 5ha까지 지원하며, 무농약 인증농가는 3년(회), 유기 인증농가는 5년(회)을 지원한 후 유기지속인 경우 무기한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국가지원의 친환경농업 직불제 만료 농가가 관행농법으로 회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유기농업 육성사업을 별도로 운영한다.
○ 육성사업은 친환경농업에 발을 내디딘 농가들이 친환경 농업을 지속 실천할 수 있도록 생산비를 지원한다. 무농약과 유기지속에 지원하며 단가와 지원면적은 친환경농업 직불제와 같다.
○ 무농약 인증농가는 5년(회), 유기인증 농가는 유기지속으로 무기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법인은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 4월까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5월부터 10월까지 지급요건 확인과 친환경농업 이행 및 인증 여부 등 이행점검 후 11월 초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한편, 지난해에는 친환경농업직불제에 2,437농가, 2,324ha, 국비 15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업 육성사업은 2,184농가, 2,320ha, 1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은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농업의 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면서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신청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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