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ICT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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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금) 16:22
부안
부안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ICT 활용
  • 입력 : 2021. 01.26(화) 11:24

전북 부안군이 증가하는 독거노인들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를 홀몸노인 300가구에 보급해 보호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대상자 100명의 노후장비를 차세대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대상자 200명을 발굴해 차세대 장비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차세대 장비는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태블릿PC 형태로 기기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응급호출, 화재, 활동량, 조도·습도·온도를 감지해 위급상황 발생시 소방서와 응급관리 요원에게 자동으로 연계돼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차세대 장비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다양한 돌봄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큰 효과가 기대된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보급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에 차세대 장비를 통한 비대면 돌봄이 가능해지면서 홀몸 어르신 보호체계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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