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창업 희망 청년 대상 '배움 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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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금) 16:51
완주
완주군, 취·창업 희망 청년 대상 '배움 지원사업' 전개
  • 입력 : 2021. 01.26(화) 11:22
전북 완주군은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배움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배움 지원사업은 취·창업에 들어가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학원 수강료, 국가자격증 시험 응시료, 교재구입비와 같은 자기 계발에 드는 비용의 80%를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도 청년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제안됐으며 2019년부터 매해 80여명의 청년이 비용을 지원받았다.

사업은 지역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 청년(만18세~39세) 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취·창업과 관계된 자기계발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운전면허자격증과 단순 취미활동에 해당되는 종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취·창업 목적 유무는 별도 심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창업에 필요한 자기개발 비용을 지원해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편적 정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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