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년소녀합창단 5일 '캐롤과 성가곡의 밤'…올해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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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목) 13:19
문화
광주소년소녀합창단 5일 '캐롤과 성가곡의 밤'…올해 첫 무대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입력 : 2020. 12.04(금) 09:21

크리스마스 캐롤을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5일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31회 정기연주회 '캐롤과 성가곡의 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했던 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 첫 공연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또 이번 무대는 1984년부터 1999년까지 제2대 지휘자로 활동했던 김운영 지휘자와 소년소녀합창단 출신 단원들이 함께한다.
공연은 성가곡 '해지는 저편'을 비롯해 '주께 향한 나의 감사' '찬양할 수 있는 은혜' '주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 등이 연주된다.
또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루돌프 사슴 코' '화이트 크리스마스' '창밖을 보라'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을 메들리로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 '우리를 위해 나셨다' '오 거룩한 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우리를 위해 나셨다' 등이 소년소녀합창단만의 색깔로 연주된다.
이번 무대는 시립교향악단 현악, 타악 연주자 11명이 협연한다.
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관객은 마스크 등을 필수 착용해야 하며 객석 거리두기에 따라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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