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어린이집연합, 광주고려인마을 미래세대 위한 후원금과 학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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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어린이집연합, 광주고려인마을 미래세대 위한 후원금과 학용품 전달
  • 입력 : 2020. 11.26(목) 09:03

광주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현옥)는 지난 24일 광주이주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위해 써 달라며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에 후원금 100만 원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최현옥 회장을 비롯, 박선화, 마정숙 부회장, 기성민, 강창숙 감사, 안선희 사무국장, 황경옥 총무, 고경아 재무, 배희정 서기, 이미숙 동구지회장, 이란희 서구지회장, 나혜선 남구지회장, 김대선 북구지회장, 그리고 광산구지회는 박선은 서기와 김주연 부서기 등 총 15명이 참석, 행사를 진행했다.
최현옥 회장은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 4~5세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과 학용품을 마련, 전달하게 됐다” 며 “어린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고려인마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매년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원한 후원금과 학용품은 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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