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엄지원 "종영 아쉬움...행운 주어진다면 시즌2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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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엄지원 "종영 아쉬움...행운 주어진다면 시즌2로 인사"
  • 입력 : 2020. 11.26(목) 09:02


'산후조리원' 엄지원이 시즌2를 언급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종영한 tvN 월화극 '산후조리원'에서 엄지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오현진으로 분해 출산과 육아를 통한 여성의 진정한 성장기를 보여줘 호평을 얻었다.
극 초반 현 사회 여성의 출산일대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엄지원은 초보 엄마가 된 '워킹맘' 현진의 고충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어냈다.
마지막회에서 엄지원은 육아휴직을 하러 회사를 찾았지만 큰 프로젝트를 보자 욕심이 생겨 복직을 결심하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결국 나예요.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라는 은정(박하선 분)의 진심 어린 위로에 이내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
엄지원은 "8부작은 처음이기에 벌써 인사를 드려야 하나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시청자들이 저희 산후조리원을 보시며 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고 공감해 주셔서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는 감사와 행복을 동시에 누렸다"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좋은 작품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행운이 주어진다면 시즌2로도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방법 : 재차의' 촬영에 매진하며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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