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88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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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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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88가구 모집
  • 입력 : 2020. 11.20(금) 09:15

전북 정읍시는 연지동 일원에 건립 중인 공공실버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조성된 편의시설과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된 공공주택이다.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7821㎡ 규모로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갖춰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된다.

현재 공정률 83%를 넘긴 공공실버주택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4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신청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총 88가구 전용면적 26㎡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으로 국가유공자 등이면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의 소득 인정액 이하인 주민이 1순위다.

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인 주민 또는 차상위 계층은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50% 이하인 주민은 3순위다.
순위 선정에서 탈락한 후순위자는 입주예비자로 관리한다.

임대조건은 1순위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225만9000원에 월 임대료는 4만4930원다.

차상위 계층은 보증금 1181만8000원에 월 임대료 11만6380원이다.

전기·수도 요금을 포함한 관리비는 별도다.

유진섭 시장은 "공공실버주택은 고령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며 "입주자 모집에서 입주, 관리, 입주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입주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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