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 전주시, 동파관리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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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09:09
전주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 전주시, 동파관리 종합대책 추진
  • 입력 : 2020. 11.20(금) 09:13


전북 전주시가 겨울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보온용 비닐 덮개를 배부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수도계량기의 동파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파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용 비닐덮개 3만개를 제작해 내달 16일까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수도검침원 등을 통해 동파 발생이 예상되는 세대에 설치한다. 동파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전단지 3만6000개도 배포한다.

또 급수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동파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신속한 복구체제를 구축한다. 종합상황실은 4개반 8명으로 꾸려져 휴일과 주·야간 구분 없이 가동된다.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에 따른 단계별 비상복구체계를 마련해 급수 비상시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협조를 얻어 신속하게 계량기 교체한다.

장변호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기온이 급강하했을 시에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고 수돗물이 흐를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해 달라"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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