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즈원, 예정대로 12월 앨범 발매…MAMA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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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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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이즈원, 예정대로 12월 앨범 발매…MAMA 출연"
  • 입력 : 2020. 11.20(금) 09:03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 순위 조작 관련 피해 연습생 명단 공개로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즌3로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이 예정대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엠넷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엠넷에 있다. 엠넷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의 항소심 판결에서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들의 명단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특히 시즌3 '프로듀스 48'로 결성된 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새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예고한 상황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전날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엠넷 모회사 CJ ENM 소속 PD 안모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순위조작으로 억울하게 탈락한 연습생들"이라며 시즌2 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등 피해 연습생 1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엠넷은 전날 "깊은 상처를 입은 피해 연습생 및 그 가족분들께도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금번 재판을 통해 공개된 모든 피해 연습생분들에게는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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