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외모 자신감 없어 '미스트롯' 예선 기대 안했다"

  • 즐겨찾기 추가
  • 2020.11.26(목) 14:13
연예소식
송가인 "외모 자신감 없어 '미스트롯' 예선 기대 안했다"
KBS 1TV '아침마당' 출연
  • 입력 : 2020. 11.18(수) 09:44

가수 송가인이 '아침마당'에서 '미스트롯'에서의 높은 성적을 기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그 당시 자존감이 낮아서 나가자마자 예선 탈락할 줄 알았다. 그래서 '실수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나갔다"고 돌이켰다.
이어 "요즘 비주얼이나 외모를 많이 보시니까 자신감이 없었다. 외모가 안 된다고 생각해서 노래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송가인이 받아든 성적표는 영예의 1위였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해 '트로트 대세'로 부상했다.
송가인은 "요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국인데도 많이 찾아주신다. 감사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기를 실감할 때'를 묻는 말에 "오빠의 잔소리가 줄어들었을 때"라고 답하며 "가족 회비를 걷을 때 내가 돈을 못 낼 때가 많아 오빠 잔소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내가 오빠들에게 용돈을 준다. 지금은 말투도 다정해지고 내 안부를 자주 묻는다"고 말해 달라진 위상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가수 홍자, 숙행이 출연했다.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광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