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빈병·폐비닐 수거" 무주군, 농촌정화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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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14:13
무주
"농약빈병·폐비닐 수거" 무주군, 농촌정화활동 앞장
  • 입력 : 2020. 10.27(화) 09:13


전북 무주군이 수질·토양오염의 주범인 농약빈병과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농촌 정화활동을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농촌지도자들은 26일 적상면 일대에서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의 수거와 분리작업 등 농촌 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가을철 및 내년 영농기를 앞두고 농가들이 사용 후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한 비료 포장지와 농약 빈병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적상면의 폐기물분리수거장에서 분리수거 작업을 가졌다. 이와 관련, 올해 농촌지도자들은 지난 6월, 7월에도 농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수거한 폐비닐 등을 매각해 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의 자체사업과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약빈병 등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 농산물 생육저해, 미관훼손 등의 문제를 낳고 있다"면서 "20여명의 농촌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줌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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